2022년 7월 5일 화요일
이 불건전하고 왜곡된 세상에서 너희를 위로해주고 싶구나.
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의 지젤라 카르디아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.
사랑하는 아이들아, 기도하러 와줘서 그리고 너희 마음속에서 나의 부름에 응답해줘서 고맙다.
내 아이들아, 항상 함께하고 지구 전체에 가득한 끔찍한 일들을 예수님의 가장 귀중한 성혈의 왕관을 암송하며 보상해주렴.
내 아이들아, 땅에서 벌어지는 변화를 봐라. 하지만 영적인 변화도 클 것이다. 앞으로는 아무것도 예전처럼 돌아가지 않으니 이러한 변화에 익숙해져라.
내 아이들아, 미국의 국가 원수가 심하게 공격받을 것이니 기도해주렴.
나는 여전히 너희에게 어루만짐을 주기 위해 온다. 이 불건전하고 왜곡된 세상에서 너희를 위로해주고 싶구나. 이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, 아멘.